부산시, 건강관리 찾아가서 척척 해결해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올해 4월~9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및 25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얻은 결과이며 그 동안 부산 시와 16개 구·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결같이 땀 흘린 노력의 대가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39억 3,100만원을 투입하여 212명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전담인력을 채용하여 각 구·군 보건소에 배치하였으며, 이 들은 고지대 골목골목을 다니며 노인·장애인·결혼 이민자 등 건강관리 취약가족 4만 6773가구를 발굴·등록하여 11만 7,739회 가정 및 시설방문을 통하여 질병예방, 만성질환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만성질환자중 고혈압 환자의 경우 투약율이 81.4%(일반인 49.9%), 조절율이 66.2%(일반인 55.1%)로 나타났으며,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투약율이 81.9%(일반인 53.5%), 조절율이 61.0%(일반인 40.8%)로 나타나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기관의 전문 인력이 지역내 주민의 가정이나 시설을 방문하여 건강문제 가구를 발견하고 이 들에게 적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의뢰·연계하여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주는 포괄적인 사업을 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여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공적 의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복지정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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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위생과 서경민 051-888-2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