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워드 프레스콧(Edward C. Prescott,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갖는다.

전북대 개교 60주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프레스콧 교수 특강은 11월 21일(수) 진수당 최명희홀에서 `중국의 발전은 한국을 위해 좋은가 또는 나쁜가'를 주제로 열린다.

프레스콧 교수는 실물경기 변동이론과 동태적 거시경제학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경제학자로 2004년 `프레스콧-쉬들란 페이퍼(Prescott-Kydland Paper)'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 이론으로 프레스콧 교수는 케인스 학파가 설명하지 못했던 1970년대의 석유파동 등 각종 경제현상을 설명해 거시경제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성과를 이뤘다.

프레스콧 교수는 1967년 카네기멜론 대학(Carnegie-Mell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0년부터 미네소타대학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였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애리조나주립대학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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