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보호센터 내년부터 민간 위탁 운영 실시, 12. 3부터 운영체 모집
『서울특별시 여성보호센터』는 전국 38개 부랑인보호시설 중 유일하게 시에서 직영해오고 있는 시설로, 정신질환, 장애, 노령 등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는 여성부랑인 153명을 보호하고 있다.
그 동안 여성보호센터는 전문성이 다소 약한 공무원에 의해 운영되어 생활인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요자 중심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08년 2월1일부터 이 시설을 민간에게 위탁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또한, “생활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설의 운영 목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전문자격이 필요치 않은 사무원, 경비원 등 7명을 감축하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생활복지사, 자활지도원 등 직종별 전문인력 6명을 증원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생활인의 특성 및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역량있는 위탁운영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관련 사업실적이 있으며, 유지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능력이 있고, 여성부랑인복지시설을 성실하고 공정·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다.
신청서는 2007.12.3~12.7(5일간)까지 서울시청 여성정책담당관 (서소문별관1동 5층)에서 접수받고, 사업설명회는 11.27(화) 15:00에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서울시청 여성정책담당관(02-3707-9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청서 등 관련서식 :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다운
※ 시설현황
○ 위 치 :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산 4-1
○ 규 모 : 대지14,745㎡ / 건물3,396㎡
○ 주요시설 : 생활인 숙소(39실), 작업치료실, 세탁실, 목욕탕, 상담실,
다목적실, 자원봉사자실, 식당, 강당 등
○ 보호인원 : 여성부랑인 153명(정원 250명)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정책담당관 이비오 02-3707-9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