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17까지 타종인사 공개추천 접수
이에따라 올해 마지막날인 12.31일 자정에 타종할 타종인사를 선정하기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공개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1946년부터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 타종에는 사회 각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지난 ‘05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추천으로 선정해왔다.
추천대상자는 우리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행시민이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분,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신 분 등이다.
타종인사 추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세종문화회관 공연티켓(천원의 행복, 남산국악공연장 공연)을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로서 우리국토의 젖줄 한강(여의도지구)에서 사물놀이와 함께 달집태우기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본래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지르며 노는 민속놀이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07년 한해의 마지막 순간인 타종시간(12:00)에 맞추어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망과 바램을 달집에 담아 태워 보내 “희망서울” 의 염원을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달집에 담을 소원문은 남산골 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하여 작성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보낼 때는 한지에 세로로 정성껏 작성 하여 행사주관 부서인 문화재과로 보내면 된다.
인터넷 신청자를 위하여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참여)에도 신청코너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제야의 타종은 올해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종소리를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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