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철 난방비 반액으로 절감하는 나무보일러 설치완료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시책에 따라 도내 농산촌의 난방이 임산연료 아궁이에서 기름보일러로 대체 된지가 오래 전이다

요즈음 100달러 시대의 국제유가로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월30만원 이상으로 높아져, 겨울철 농가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또한 유류(석 화연료)사용으로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청정강원의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강원도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도내 137만ha의 광활한 산림에서 매년 숲가꾸기, 간벌 등 벌채로 생산되는 산림바이오매스(고체연료)는 27만여㎥으로 산원에 적치되는 이 고체연료를 임산연료로 이용하고자 전국 처음으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비보조 사업으로 농산촌에 17억3천5백 만원을 지원하여 나무보일러 1,705대를 설치한 결과 기름보일러에 비하여 2~3배 높은 열량과 난방비도 약60% 절감되어 도민들의 호응이 좋아 신청량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327백만원을 투자하여, 17개시군에 218대를 겨울을 앞두고 지난 11. 12일 설치완료 했다.

또한 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연료수집과 운반에 어려운 실정을 타개하기 위하여, 화천군과 공동으로 임산연료(목재)를 칲으로 파쇄하여 사용하는「목재칲보일러」개발을 지난해부터 연구하여 '08년 하반기 부터는 개량보일러를 저소득농가, 소년소녀가장, 독거주민, 여성 농업인 가구에 우선지원 보급할 계획이며, '09년부터는 개량 목재칲보일러를 대량 생산 전국에 확대 보급하므로서 숲가꾸기 산물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산불방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산림관리과 산림관리담당 이대용 033-24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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