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제3회 청년토지문학상 시상식

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제3회 청년토지문학상」시상식이 11월 20일 토지공사 본사 7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소설부문 대상작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2학년 전아리 씨의 단편소설'파꽃', 시부문 대상작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2학년 송인덕 씨의'무씨'가 당선되어 5백만원과 3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소설부문 본심위원들(박동규, 김주영)은 "청년토지문학상 제정 취지가 고도의 실험적 기법을 요구하는 것이라기보다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한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질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작품이 많았다. 특히 대상작은 비교적 안정적 호흡으로 주인공의 내면 묘사와 주제 형상화에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했다.

시부문 본심위원들(도종환, 안도현)은 "작은 무씨 몇 알을 앞에 두고 바라보는 화자의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깊다. 그의 사유는 질서정연하며 '어머니의 자궁 속 따뜻한 어둠'으로 상상을 확대시키는 기술도 시에 윤기를 더하는 대목이다. 그리고 마지막 연의 '한번쯤은/살아봐도 좋을 세상인지 모르지'라는 말이 주는 울림은 생을 긍정하는 어떤 낙관주의적인 태도에 닿아 있다. 그리 크지 않지만 단단한 씨앗 같은 이 작품을 대상으로 정한다"고 평했다.

청년토지문학상은 한국토지공사가 국가토지정책 최일선 집행기관으로서 개발과 전통문화 및 환경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보다 더 충실하고자, 또한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5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되었다.

이번 제3회 청년토지문학상은 소설부문에 64편, 시부문에 4백76편으로 총 540편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대상 2편과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을 선정, 총 2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한국토지공사는 1975년 창립 이후 32년간 신도시, 국가산업단지, 개성공단,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해외신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조성 등 주요 국가정책뿐만 아니라 소도읍육성, 낙후지역지원, 공공도서관과 음악당 무상지원, 북한지역 묘목 보내기, 사랑의 전동휠체어보내기운동 등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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