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상북도 에너지절약촉진대회 개최
이번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는 금년 들어서 국제유가가 베럴당 최고 96달러를 기록(‘07.11.7. WTI)하는 등 연일 90달러를 상회하는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한 기업체, 일상생활 또는 근무처에서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한 개인유공자 그리고 에너지절약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시·군에 대하여 「2007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시상과 함께 에너지절약 신기술 세미나, 우수 사례 발표 등 부대행사를 겸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하였다.
금년도 에너지절약대상 수상자는 회사내에 에너지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므로 체계적인 에너지 절감 및 이용 효율성을 높인 “도레이새한(주)”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냉각수 열회수 System을 설치하여 냉각수 폐열을 공업용수로 활용하므로 년간 5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매그나칩반도체(유)”가 “최우수상”, 포스코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하여 대학교내 냉·난방시설을 개선한 “포항공과대학”과 에너지절약 홍보에 공이 큰 “전국주부교실중앙회 경북도지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김재홍 과장”, “(주)세아제강 최한규 팀장”, “대흥에너지 문상진 대표”, “(주)새한 오원영 과장”, “포스코 최승표 팀리더” 등 5명이 개인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였다.
공공부문에서는 포항시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은 김천시·안동시, 우수상은 예천군·봉화군이 각각 수상하였다.
대회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현재 우리는 “에너지 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세계의 에너지 수급여건이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에너지 또한 물과 공기와 같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원이므로 기업체는 물론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운동 전개와 실천을 강조 하였다.
또한, 경북도가 미래의 에너지산업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하겠으며 이를 위해 에너지산업의 집중육성을 다짐하고, 그 첫 단계로 현재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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