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py’사 첫 한국 진출로 대구 온다

대구--(뉴스와이어)--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일본 “Topy"사가 합작투자법인 ”텍산“으로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전용지역에 입주한다.

이번에 한국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Topy”사는 연 매출 2조 7천억원, 동 업계 세계 랭킹 1위로서, 중국 투자에 이어 (주)산엔지니어링를 파트너로 국내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Volbo, KBL 등 국내·외 중장비기계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생산의 70%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 합작투자법인 “텍산”은 달성2차단지 7,185㎡(2,200평) 부지에 500만불 규모의 제조공장 건립을 이달 중 착공하여 내년 3월에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며, 년 매출 4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파트너사인 (주)산엔지니어링도 본사를 서울에서 지역 내(성서공단)로 이전하여 400억원의 매출실적이 예상되며, 역외 협력업체의 동반 이전은 물론 200여 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투자유치단은 지난 2006년 11월부터 양사의 합작투자 추진에 협력하여 왔으며, 1%의 낮은 요율로 50년간 부지를 임대 공급함으로써 이번 “텍산” 유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2차 산업단지 내 외국인전용단지는 총209,286㎡(62,167평)으로 현재 105,607㎡(30,835평)의 부지에 3개 업체(필립모리스, 에스탐, 텍산)가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대구시는 연내 자동차부품 외투기업을 추가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투자유치단 단장 김종찬 053-80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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