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능올림픽서 대구 선수 전원 메달 획득
이번에 메달을 획득한 향토 출신 선수로 금메달을 획득한 직종은 가구제작(금동학, 남구), 보조기기제작(이재선, 남구), 양복(황기철, 남구)이며 은메달을 획득한 직종은 워드프로세스(문인혁, 남구), 웹마스터(이제명, 서구)이며, 동메달을 획득한 직종은 전자기기(천호용, 남구)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획득한 전체 메달 수(13개)의 46.2%(6개)라는 놀라운 성적을 우리 대구 출신 선수들이 이루어 낸 것으로서 4회(호주), 5회(체코), 6회(인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4연패를 달성하는데 주역을 담당하였다고 할 수 있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매년 세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 출신 선수들의 선전으로 우리나라가 종합 1위를 하는데 주역을 담당한데 대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술 강국의 면모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향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7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우리나라선수단이 정규직종에서 금메달 8개를 획득함으로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면서 폐막되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시즈오카 트윈메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체 30개 직종 중 25개 직종에 25명의 선수가 출전한 우리나라는 정규직종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1위에 등극했다, 2위는 일본, 3위는 대만, 4위는 중국이 차지했다.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한 정규직종은 가구제작(금동학), 기계조립(박석순), 목공예(김민재), 보조기기제작(이재선), 시각디자인(임보혁), 치과기공(임동범), 컴퓨터수리(유상봉), 양복(황기철) 등 8개 직종이며, 선수단은 22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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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장애인복지담당 조정숙 053-803-3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