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중·일 3자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11.20(화) 아침 싱가포르에서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부장 및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 외무대신과 제5차 한·중·일 3자위원회를 갖고, 같은 날 오전 개최되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사전 조율하는 한편, 3국간 협력 증진 방안과 주요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3국 장관은 금년도 제반 분야에서의 3국간 협력의 발전 성과를 평가한 뒤 정상회의에 제출할 「2007 한·중·일 3국간 협력 실적보고서」를 채택하고, 내년에도 2003년 「공동선언」 및 2004년 「행동전략」을 바탕으로 3국간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국 장관은 한·중·일 3국간 협의·협력의 제도화가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금년 6월 제주도 회의에 이어 내년에도 다자회의 계기와는 별도로 상반기중 일본에서 3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3국 장관은 10월 남북 정상회의의 성공을 평가하고,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동북아 다자안보대화체제의 구축 등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동북아지역협력과 02-21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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