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중풍치료 및 요양시설 ‘포항원광보은원’ 개원
포항시 북구 죽도2동 세명고 뒤편에 ‘포항원광보은원’이라는 명칭으로 문을 연 이 요양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대표 차동환)가 포항시로부터 사업비 4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설립했으며, 노인인구의 증가에 맞춰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원된 노인 요양시설이다.
시설은 대지 660㎡, 건평 370㎡규모로 건립, 20일 오후2시 포항시관계자와 시설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시설에는 40여명의 자원봉사요원 등 도우미들이 상주해 입원요양자 12명(입원수용능력)과 외래요양자 21명을 대상으로 치매와 중풍치료를 담당하게 되며, 재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80여명의 노인에게는 각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해주게 된다.
한편, 포항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올해 6월말을 기준 42,360명으로, 이들 중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은 대략 1,200여명정도로 산정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사회복지과 김주성,054-270-2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