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원회복 시범해역 오분자기 방류
이번에 방류한 오분자기는 ’06년에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인공 생산된 각장 1.5~3cm의 종패로서, 방류 어장에서 지속적인 자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생존율, 혼획율 및 이동 경로 등을 포함한 기초생태를 조사함으로써 방류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며, 또한 환경변화와 오분자기 생존과의 관계 등 자원감소 원인에 대한 실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오분자기는 제주도 전 해역에서 연간 200톤 이상 생산되어 왔으나, 최근 20톤 미만으로 급격히 감소되면서 자원회복 방안이 시급히 요구되어 왔다. 따라서 과학원에서는 ‘06년도부터 우리나라 전 해역의 자원회복 대상 종에 대한 정확한 자원상태 진단 및 다각적인 회복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류한 지역을 자율적으로 자원보호구역을 설정하여 점차적으로 전체 자원량을 증대시킬 예정이며,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제주 전연안의 오분자기 자원회복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제주수산연구소 소장 한석중 연구관 임양재 연구사 유준택 054-743-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