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전자출판산업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오는 11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사)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 최태경)가 개최하는 ‘제7회 한국전자출판산업전(Korea ePublishing Fair 2007)'을 지원하여 한국의 전자출판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우리의 우수한 출판문화와 세계적인 IT기술이 융합된 한국 전자출판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임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오는 11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사)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 최태경)가 개최하는 ‘제7회 한국전자출판산업전(Korea ePublishing Fair 2007)'을 지원하여 한국의 전자출판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우리의 우수한 출판문화와 세계적인 IT기술이 융합된 한국 전자출판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자출판산업전에는 전자책 제작 서비스, 오디오북, 도서본문검색, 모바일북, 전자사전, 유비쿼터스 도서관, POD(Publish On Demand), 전자잡지 등 관련 기업 60여개사가 참여하여 출판문화와 첨단IT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u-Book을 전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자출판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하는 전자출판산업전은 “Digital Innovation of Book”이라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104종의 고품질 우수u-Book전시> <오디오북 독서퀴즈대회> <전자출판포럼> <제2회 디지털작가상 작품의 u-Book전시> 등을 중심으로 <도서본문검색 서비스> <오디오북> <전자잡지> <디지털교과서>등 한국의 발전된 전자출판산업의 전 분야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개막식은 11월 22일(목) 11:00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때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최한 2007년 디지털 작가상 공모전에서 작품 「동이(東夷)」로 대상에 뽑힌 배상열씨와 2007년 우수 u-Book 제작지원사업에서 「한국문학 100년사」 및 「세계도자기 비엔날레」로 각각 「작고문인사이버기념관 부문」과 「한국축제문화 부문」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교보문고(대표 권경현)와 위즈시스템(대표 이인철)이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될 예정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전자책은 존재하지만 대부분 유선 기반의 개인용 PC나 PDA 정도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인데 반해, 한국의 전자책은 e-Book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북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자책 기술과 인프라의 성숙도는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특히 세계 최초로 시작된 와이브로와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가 언제 어디서나 음성에서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북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산업전 기간 내내 ‘일본 모바일출판에서 배운다’, ‘중국 디지털출판 현황과 시사점’, ‘디지털 독서진흥 활성화 방안’, ‘한국 디지털출판산업의 전망과 과제’, ‘개정 저작권법과 출판인의 과제’, ‘POD & 인터넷출판 현황과 과제’, ‘디지털도서관과 사서의 위상과 역할’ 등 8개 주제의 포럼이 개최된다. 각 포럼은 4~5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자유로운 의사 진행과 토론방식의 열린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 특별 초청된 하기노 마사아키(萩野正昭) 보이저(VOYAGER) 대표이사, 요시자와 신이치(吉澤新一) 고단샤 디지털사업국 부장과 최연 중국 출판전문가, 김경일 김포대 교수, 김진두 서일대 교수 등으로부터 디지털출판동향에 대한 많은 정보와 시사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전자출판산업전은 세계 출판인들의 축제인 IPA 서울총회에 맞춰 5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정부는 지식산업과 첨단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자출판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출판 공동제작 시설 설치·운영 지원, 전자출판물의 부가가치세 면세 범위 확대 등 예산과 법적,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출판산업팀 김원우 02-3704-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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