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www.fujifilm.co.kr)은 디지털 카메라 및 휴대폰, PDA 기기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플래시 메모리 SD카드’를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휴대폰, 디카, PDA 등 모바일기기 시장의 확대와 함께 가장 많은 기기에서 채택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의 한 종류인 SD 카드(Secure Digital)의 판매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후지필름은 ‘플래시 메모리 SD카드’를 출시를 기점으로 신규 사업분야인 저장미디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후지필름의 ‘플래시 메모리 SD카드’는 SLC 타입의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 기존 MLC 타입 플래시메모리에 비해 3배 이상 빨라진 고속의 데이터 전송율로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 시 탁월한 속도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였다.

또한 전력소비의 최소화와 함께 10만 번 이상의 읽기 쓰기가 가능해 내구성을 대폭 강화하고 높은 안정성을 유지토록 했다.

한국후지필름은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PDA등 467개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를 거치고 제품 이상 발생 시 후지필름의 전국 A/S센터를 통해 1:1 교환과 같은 각종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후지필름은 휴대용 디지털 기기와 저장용량이 큰 멀티미디어 데이터(동영상, 고화질사진, 고음질 등)의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차세대 저장매체인 RS-MMC (Reduced Size Multi Media) 카드와 미니SD카드도 곧 출시 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의 박기형 이사는 “사진 인화와 디지털 카메라 분야의 대표 업체인 후지필름은 스마트미디어 카드와 xD픽쳐 카드, ZiP Disk, DVD Disk 등 저장미디어 사업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왔다”며 “앞으로 휴대폰, 디카, PDA등 모바일 기기 사용의 증가에 따른 관련 메모리 칩의 생산의 비중이 커진 만큼 이번 ‘플래시 메모리 SD카드’의 출시를 기점으로 후지필름의 신규 사업인 ‘저장 미디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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