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해 동안 인수로 인해 포트폴리오가 크게 개선되었고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어 체질을 한층 더 변화시켰다. 그래서 환율의 악영향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증가와 수익성개선 (구조조정과 특별비용 반영 이전)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아직 목표에 다다르지 않았지만 그러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라이지오 케미칼스와의 통합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섬유사업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쉐이프(Project Shape)’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정책과 전략적인 역량집중, 그리고 내재된 강점이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 3월 3일에 열릴 연례주주총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당 3 스위스 프랑의 배당을 제안할 것이다. ”
이사회는 주당 1 스위스 프랑의 배당과 주당 액면가를 3 스위스 프랑에서 1 스위스 프랑으로 유상 감자하는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2004년 매출은 전년 대비 현지 통화 기준으로 8%,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6% 증가하여 70억 3천만 스위스 프랑을 기록했다. 라이지오 케미칼스의 매출은 현지 통화 기준으로 7% 성장했다. 인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그룹 전체 매출은 현지 통화 기준으로 2% 증가율을 보였고,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는 2003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지속적인 미 달러화의 약세와 같은 환율 변화로 인한 것이다. 아메리카와 중국 지역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유럽에서는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제품가격 인하가 점차 둔화되다가 4/4분기에 이르러 가격이 사실상 더 이상 인하되지 않았다. 2004년 상반기에 감소했던 원자재 비용이 점차 증가하면서 총 원자재 비용은 2003년 수준을 유지했다. 하반기에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선택적 가격인상을 실시하면서 제품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되었고 그 결과 가격인하가 둔화되었다.
특화 사업 부문이 성장하면서 생산량은 2003년 대비 5% 증가했다.
제품마진은 2003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총 설비 이용은 늘었으나 연말의 공장 보수관리를 위한 가동 중단으로 인해 4/4분기 설비 이용은 줄었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에 대한 통제강화로 이들 비용 상승은 매출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현지 통화 기준으로 4%,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2% 증가하여 2억8천8백만 스위스 프랑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짐을 보였다. 이는 매출의 4.1%에 해당한다.
구조조정과 특별비용 반영 이전 영업 수입은 현지 통화 기준으로 16%,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7% 증가했으나, 이를 반영하면 현지 통화 기준으로 1%,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9% 감소했다.
구조조정과 특별비용 반영 이전 EBITDA는 현지 통화 기준으로 13%,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7% 증가하여 10억 스위스 프랑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의 14.3%에 이르는 수익률이다 (2003년 수익률: 14.1%). 환율변동, 특히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 대비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약 0.5%의 마진 손실이 있었다. 예상한 바와 같이, 라이지오 케미칼스 인수로 EBITDA마진이 소폭 감소했다. 인수 반영 이전, 그룹의 기초 사업 부문 EBITDA마진은 매출의 14.7%로 올라갔다.
구조조정과 특별비용 반영 이전 순이익은 10% 증가하여 3억7천9백만 스위스 프랑에 달하며, 이는 주당순이익 5.74 스위스 프랑에 해당한다. 구조조정과 특별 비용, 그리고 2003년과 2004년의 특별 항목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순이익 증가율은 5%였다. 이들을 모두 반영했을시 순이익은 3억1천1백 스위스 프랑, 주당 순이익은 4.71 스위스 프랑을 기록했다.
인수 후에도 재무 구조가 여전히 탄탄하다. 부채는 2003년 10억5천만 스위스 프랑에서 2004년 18억4천만 스위스 프랑으로 늘었다. 잉여현금흐름은 2억7천만 스위스 프랑을 기록했다. 일시적 인수 관련 현금 유출분 4천6백만 스위스 프랑과 중국 내 신규 공장 두 곳의 유동 자산 증가분이 잉여현금흐름에 포함된다. 아시아에서의 성장으로 예상대로 재고와 수취계정이 늘어났다.
2004년 정책과 더불어 전략적인 역량집중과 내재된 강점이 결집되어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에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2005년에도 여전히 역경은 존재할 것이다. 치열한 경쟁, 원자재 비용 상승, 계속되는 환율의 부정적 영향력. 2005년 경기가 200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환율이 악화되지 않는다고 할 때, 현지 통화와 스위스 프랑 기준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EBITDA과 순이익은 2004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잉여현금흐름은 2천5백만에서 3천5백만 스위스 프랑 대를 기록할 것이다
아민 마이어 회장은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이미 가격인상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곧 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섬유 사업부 Textile Effects와 제지 수처리 사업부 Water Paper Treatment가 시장 내에서 최적의 입지를 구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용관리와 구매효율성에도 지속적으로 역점을 둘 것이다. ”라고 밝혔다.
Ciba Specialty Chemicals (SWX: CIBN, NYSE: CSB)는 고객의 제품을 위해 높은 가치 효과를 생산하는데 헌신하는 선두적인 세계 기업으로 혁신적 제품과 일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을 위해 선택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iba SC는 직물, 플라스틱, 제지, 자동차, 건축, 주택과 생활용품등의 효율, 보호, 색과 강도 등을 포함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창조하고 있다.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는 전세계적으로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선택된 시장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사는 2004년에 70억 3천만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 중 2억 8천 8백만 스위스 프랑을 R & D 비용으로 투자하였다.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개요
특수화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스위스계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그룹이 100% 지분을 투자한 한국 내 자회사로,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대표 김두수, www.cibasc.com/korea)는 1990년 8월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설립돼 현재 약 70명의 직원이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코팅 관련 사업부 그리고 제지 및 수처리 관련 사업부 등 3개 부서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지용 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충남 천안시에 있다. 국내 관계 회사로는 안료를 생산하는 대한 스위스 화학(공장:울산 광역시 소재)과 플라스틱용 첨가제를 생산하는 두본 정밀화학(충북 청원군 소재) 등 2개 회사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cibasc.com/korea
연락처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안종만 이사 (Tel: 3451-7338 / 011 732-7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