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1차 기상기술기반 전문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최근 기후변화 등에 의한 이상 기상현상과 국지적인 악기상에 의해 증가하는 기상재해에 피해를 줄이고 사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반이 되는 기상관측 기술분야의 전략적인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제1차 ‘기상기술기반 전문위원회의’를 11월 21일 오후 4시에 기상청 5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학계에서 기상기술과 관련한 전문분야별 대학교수로부터 ‘기상기술기반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후변화에 의해 증가하는 기상재해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신속하며 정확한 기상정보에 대한 국민의 증가하는 요구에 부응하려면, 우선 예보 정확도 향상에 효율적으로 이바지하는 통합 입체 기상관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고, 범국가적 기상관측 표준화로 관측자료 공동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첨단 기상관측기술 및 시스템 도입과 자체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중장기 발전계획에 선도적 입체 기상관측망 확충, 국가 기상관측 표준화 및 최적화, 기상위성개발 및 안정적 운영, 기상관측자료 고품질화 및 수치모델 활용 확대, 미래 지향적 기상기술기반 고도화, 기후변화 감시 및 대비능력 제고, 국제협력 강화라는 세부전략을 수립하였고, 전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보완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술기반정책과 과장 유상진 02) 2181-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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