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디지털 항공사진 시대 문열어
그 동안 아날로그 방식의 흑백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무허가 건축물 단속 등의 업무에 사용해 온 대전시는 15㎝급 고해상 칼라영상인 디지털 항공사진 도입으로 그동안 사진판독이 어려웠던 건물 밀집지역의 정밀판독이 가능하게 돼 불법형질변경이나 불법건축물 단속 등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대전시는 또, 디지털 항공사진을 활용해 건축민원뿐 아니라 고품질의 수치지형도, 3차원 영상지도 제작 및 원격탐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디지털 항공사진 도입으로 일기 및 광량이 적은 시간대에도 촬영이 가능해 작업기간을 크게 줄이고 GPS/INS(위성측위 및 관성항법장치) 센서탑재로 지상기준점측량 공정을 줄여 수치지형도제작과 영상지도제작 비용을 60%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디지털 항공사진 촬영과 3차원 영상지도 제작으로 건설 및 설계 분야, 재난재해관리 분야, 환경 분야, 도시계획 분야, 3차원 응용분야와 관련한 정책수립시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시행착오가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디지털 항공사진 촬영이 완료되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항공무료 열람과 함께 인쇄본이나 전산파일은 인터넷(www.ngic.go.kr)으로 제공하거나 방문자에게 유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정보화담당관실(600-399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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