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가꾸기 대회에서 충북 선전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영동 금강모치마을(학산면 지내리)은 평균 65세이상의 마을주민들이 공동체 형성을 통하여 정월대보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전통 민속놀이를 현재까지 지켜오며, 친환경농업을 통한 농업·농촌 체험학습과 도·농 문화교류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으며, ‘05년 대통령의 방문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농촌체험관광마을의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단양군 한드미 마을(가곡면 어의곡2리)이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장려상을 받은 청원군 연꽃마을(강내면 궁현2리)은 ‘06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체험관 및 다목적광장을 신축하고, 짧은 기간동안 도시민 유치 및 활발한 1사 1촌 교류활동을 통해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왔으며, 연을 마을 테마로 선정하여 대체작목으로써 뿐만 아니라 특별한 체험거리 제공으로 스타마을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농촌공사대강당에서 실시될 계획이며, 우수상 마을은 6천만원, 장려상 마을은 3천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어 마을공동시설의 설치 및 보수, 농촌체험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가·체험기반시설, 마을경관조성, 기초생활정비, 농촌체험프로그램개발 등의 비용으로 쓰여 지게 될 것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지속적으로 농촌체험관광 우수마을을 발굴·육성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진시키고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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