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중점 선양하게 될 충북을 빛낸‘역사·문화인물’로 6명 선정
도는 선정된 인물에 대하여 2008년도에 심포지엄, 평전간행 등 지속적으로 학술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생애 업적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2007년도 인물로는 지난 7월25일 △탄신 400주년을 맞은 송시열 선생 △헤이그 100주년을 맞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은 독립운동가 신태원 선생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 선생 △의병 거의 100주년을 맞은 한봉수 선생 5명을 선정하고 집중적인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보면 각급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학술, 홍보, 교육, 관련유적 정비 등 4개 분야에 8억원을 투자, 집중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술사업은 정철 선생과 송시열 선생 학술회의가 총 4회 개최되었고, 송시열 선생의 관련서적을 600부 번역·발간하였으며 홍보사업으로는 안내책자 2000부를 발간하여 시·군문화원과 도·시·군, 읍면동 민원실까지 비치하고, 각급학교, 언론사,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암 송시열 선생에 대하여는 탄신4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도비와 군비 지원을 받아 우암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내년 1월30일까지 송시열 선생에 대한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무료강사지원 신청을 받아 2회실시하였으며, 유적지정비사업은 국·도비보조사업으로 정철 선생의 사당 홍살문과 이상설의 생가를 보수하고, 한봉수 선생의 영당을 건축중(12월 완료)에 있으며, 송시열 선생에 대하여는 옥천에 유허비, 괴산에 암서재를 보수하였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북의 정신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충북을 빛낸 ‘역사·문화인물’을 매년 선정하고 집중적인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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