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테크놀로지 일본 특허 취득

서울--(뉴스와이어)--테라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어진선)는 “전자우편의 바이러스 검출 및 치료 유도 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 (일본특허번호 4014566)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인터넷 이메일 시스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본인도 모르게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메일을 발송하게 되는 사용자에게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자동으로 통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치료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이 기능을 적용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용자에게 감염사실을 통보하여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여주며, 네트워크 부하를 줄일 수 있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어진선 사장은 “이번 특허를 포함하여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만 스팸 및 바이러스 차단 관련 특허를 2건 취득하여 향후 영업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 적용된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는 일본에서는 상표명 “스팸와쳐”로 어플라이언스 및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3군데의 총판, 40여 군데의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약 250군데의 고객사를 확보 하였으며, 점차 판매가 증가되는 추세에 있으며 금년 8월에 이미 1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1억5천만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테라스테크놀로지 개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메세징 시스템,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메세징 솔루션 전문 기업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0년 창업이래 국내 메세징 시장을 해외의 유명 솔루션 벤더로부터 방어 하는 데에 성공하여 왔다. 국내 유명 ISP, 포탈, 뿐만 아니라 대기업, 대학교에서부터 SMB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군을 확보하여 국내에서 약 5천만 메일 계정을 지원하고 한 달에 약 70억 통의 메일을 처리하고 있다.2004년 부터 일본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 진출하여 국내 스팸 메일 차단 솔루션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약 100여 개의 고객 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하여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본 시장에서 해외의 유명 경쟁사들과 경쟁을 통하여 입증된 제품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terracetech.com

연락처

(주)테라스테크놀로지 지승용 02-2082-0336, 017-264-146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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