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이슬람채권 발행 공동주간사로 나서

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이 제휴를 맺고 있는 말레이시아 KIBB증권과 함께 팜오일PEF투자 및 이슬람채권 발행 업무를 시작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첫 선을 보이는 말레이시아 투자상품은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팜오일과 이슬람금융의 허브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말레이시아 투자상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2,700억원 규모의 팜오일 PEF(사모펀드)에 투자할 계획이다.

식용기름은 물론, 비누제조, 바이오디젤의 원료까지 쓰임새가 다양해 지고 있는 팜오일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의 팜오일 생산은 세계 식용기름 생산량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팜오일 PEF는 2,700억원 규모, 수익률 최소 연 18%를 예상하고 있다. 투자기간은 10년이지만, 지분매각을 통해 조기수익 확보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현재 KIBB증권이 투자자 모집을 위해 런던, 두바이, 북경 등에서 IR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관투자가들도 팜오일PEF에 투자할 수 있다.

운용은 KIBB 증권은 맡으며, 국내판매는 굿모닝신한증권이 담당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가 세계 최대 팜오일 생산국으로 팜오일 재배와 관련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점과 과거 30년간 팜 오일 산업이 꾸준한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팜오일PEF의 투자매력으로 꼽힌다. 선진금융 노하우를 갖춘 KIBB증권의 리스크관리시스템도 추가적인 강점이다.

둘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슬람채권(수쿠크, Sukuk)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쿠크는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이자’대신 배당금 형식을 빌어 ‘수익’을 지급하는 이슬람 채권으로, 담배와 주류, 무기, 돼지고기 관련업체에는 투자가 금지되어 있다.

최근 고유가로 자금이 풍부해진 이슬람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쿠크발행 기업은 이슬람권에서 사업 파트너 확보, 인지도 제고 등에 유리하다.

또한 이미 은행들의 외화자금대출의 한도가 찬 상태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중동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수크크의 매력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권의 금융허브로서 올해 6월말 현재 전 세계 수쿠크 발행금액인 570억 달러중 56%를 차지하고 있는 수쿠크의 중심지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KIBB증권이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스리랑카 등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적극 활용하여 해당 국가의 우회 진출도 모색하고 있으며, 수쿠크를 발행해 우리기업이 이슬람지역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굿모닝신한증권과 말레이시아 KIBB증권은 말레이시아 투자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11/20~11/21 양일간 여의도 63타워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팜오일 PEF 및 수쿠크발행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동걸 사장은 “말레이시아의 잠재력을 높이 사 말레이시아 금융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팜오일 PEF는 고객에게 중장기적/안정적/지속적으로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대안투자 (AI: Alternative Investment)로, 수쿠크 발행은 국내 자금시장이 아닌 중동시장에 자금조달 창구를 개척했다는 높게 평가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invest.com

연락처

굿모닝신한증권 미래전략팀 김혁 부장 02-3772-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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