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중기 초청 ‘환리스크 세미나’ 성황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 기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연일 초강세를 보이고 달러에 대한 원화 값의 변동성도 심해져 그 어느 때보다 환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의 지속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되어 중소 수출업체들에게 내년도 환율 전망 및 환율 관리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경남은행의 다양한 환리스크 헷지 기법을 전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임지원 JP모건 이코노미스트가 ‘2008년 세계 경제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이어 김형주 경남은행 자금시장부 과장의 ‘환리스크 헷지 기법 및 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지원 이코노미스트는“최근 달러에 대한 원화 값이 등락을 거듭하는 등 원달러 환율의 불안정성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기업들의 전략적인 환위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경남은행 자금시장부 김창효 팀장은“기업들은 적절한 환위험 관리를 통해 환율에 따른 이익 흐름을 중장기적으로 안정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체 외환 전문인력을 통한 거래 기업들의 환리스크 헷지에 관한 방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별 수출기업들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헷지 기법에 관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으로 활발한 질문이 오가는 열띤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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