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진단 및 정책방향 모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22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금년도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정책에 관한 평가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진단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어울림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30여명의 국내 교육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지원 정책 방향과 한국어 교육실태 및 과제,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적응 지원방안 등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자녀 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날 포럼에 참석한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지원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여 교육지원의 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법무부, 여가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다문화 교육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타문화에 대한 편견 극복을 위해 다문화이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럼을 주관한 이정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정책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문화에 대하여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문화적·인종적 편견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고 동참하자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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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경북기획단 담당자 김소일 053-950-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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