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ob, 노사 네트워크 구축 사업설명회 개최
오늘 설명회에는 기업의 인사·노무업무 담당자, 유관기업 실무자 등 12개 기업에서 14명이 참여하여, 현재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일반적인 상황과 그 원인 그리고 불가피하게 퇴직(당)하게 되는 근로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기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센터의 양균석 선임팀장은 설명회를 통해 “IMF 당시 구조조정과 함께 퇴직근로자에게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했던 관계로 최근까지도 전직지원서비스를 마치 구조조정의 산물처럼 생각했고 그 결과 노·사 모두 다루기 어려운 문제쯤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직지원서비스는 특히 노동조합 입장에서는 120%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퇴직근로자가 발생하는 사유는 각 기업별로 다르겠지만, 퇴직근로자 개인이 처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은 동일하며 그 해법도 동일합니다. 퇴직(예정)근로자가 어떻게 해서든 노동시장으로 재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그것이며, 그것이 바로 한 가족을 살리는 일이고 대한민국 고용복지를 위한 일입니다. 반드시 노동조합에서 앞장서야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하고, 기업의 노·사 특히 노동조합에서 전직지원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갖고 퇴직(예정)근로자에게 반드시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오늘 설명회는 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 남부종합고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정부의 고용보험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최상철 취업지원과장을 초빙하여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우리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좌도 마련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는 기업과 퇴직근로자를 중심으로 센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특히 센터의 고객은 물론 일반인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5~6회 진행하는 공개 특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장인선 전문위원, 02-368-2315)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sa.or.kr
연락처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 대외협력팀 양균석 선임팀장, 02-368-2330, 011-266-17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