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 확정

울산--(뉴스와이어)--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21일 이용섭 장관 주재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의거 20년 단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07년~2026년)을 확정했다.

이번에 수립된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은 현재 대도시권 외곽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 승용차 이용증가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광역교통수요에 대비코자 향후 20년 동안 총 116조원을 투자하여 대도시 광역권 내 전철과 간선도로를 각각 약 3배 수준으로(철도 463→1,520km, 간선도로 1,084→3,156km) 확충한다는 내용이다.

부산·울산권 광역대중교통망 추진사업을 보면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확충사업 등 철도 9개 노선 232km가 확충된다.

또한 부산·울산권 광역 간선도로망의 경우 부산 - 울산간 고속국도(기장~울산) 등 전체 17개 노선 265㎞의 광역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연차별 투자계획을 포함한 5년 단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사회여건의 급속한 변화로 교통량 증가 등 광역교통수요가 변화하여 기본계획의 수정이 필요할 경우, 광역교통 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심의에서 울산지역 교통 분야 현안사업인 △광역교통권역에 제외됐던 경주, 밀양을 포함한 부산·울산권 대도시권역 확대 조정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의 광역철도 지정 해제, △울산 굴화에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을 거쳐 경상남도 양산 북정까지를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 노선에 대한 광역전철 지정 등을 건의하였다.

정부는 이와관련 국토연구원에서 현재 용역중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보고서에 울산시 건의 사항을 반영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통기획과 김기영 052-229-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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