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중국한국상회 회장단 회의’ 24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는 24일 중국 쿤밍(昆明)에서 급변하는 중국 경영환경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한국상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중국 현지에서 오수종 중국한국상회 회장, 임수영 상하이(上海)화동지역 한국상회연합회 회장, 최영철 칭다오(靑島)한국상회 상임고문, 이시헌 따롄(大連)한국상회 회장, 정현혁 광저우(廣州)한국상회 회장 등 중국 주요 지역의 한국상회 대표 40여명이 참석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특히 내년부터 중국에서 시행되는 ‘기업소득세율 단일화’와 ‘신노동계약법’은 우리기업의 세금, 노무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이번 대책회의에서 중국내 각 ‘주요 지역별 진출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출기업의 효과적인 대처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집된 각 지역별 경영애로 실태를 토대로 진출기업의 생존 및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정부와의 공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국한국상회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에 발족되어 현재 44개 지역상회 5,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중국내 최대 한국 경제단체이다. 사무국은 대한상의 북경사무소에 두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협력팀 이종성 팀장 02-605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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