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절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가스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주요시설 및 사회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대통령선거(12.19) 관련 투·개표장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유지와 재산보호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도시가스시설 및 LP가스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가스공급시설, LPG 충전소 등 대형위험시설물 △재래시장, 선거 투·개표장 주변, 백화점, 가스보일러 등 동절기 사고우려 다중이용시설 △요양원, 보육원, 장애인 복지지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세대 등 사회취약계층 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을 보면 LPG충전소(57개소), LPG판매업소(310개소)는 시,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가스누출차단장치 작동여부 등 시설물 위해요인 진단, 미검용기 충전여부 및 충전작업시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실량측정 및 표시사항 확인, 가스미터 유효기간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사회취약계층 및 사고우려시설에 대해서는 구(군)자체 계획에 따라 전용 보일러실 및 환기불량 장소 설치 여부, 가스보일러의 급·환기구 및 배기통 설치상태 확인, 가스보일러 안전장치 및 배기팬 작동상태 확인, 기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주)부산도시가스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찜질방, 극장, 백화점, 복합상가, 터미널, 역, 대형요식업소,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연말연시 가스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TV, 라디오, 반상회를 통해 동절기 사고원인 및 예방대책을 안내하여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대 시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재차 지적된 사항과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징구 후 관계법에 의거 행정처분조치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업기술과 이상악 051-888-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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