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주년 부산 항일학생의거 기념식 및 전국 학술세미나 개최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이사장 경성대학교 강대민교수)가 주최하고 경성대학교 부설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보훈단체장과 동래고·개성고 동문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항일학생의거”는 일제 강점하인 1940년 11월 23일 부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회 경남학도 전력증강 국방경기대회에서 일제의 한국학생에 대한 차별과 편파 판정이 도화선이 되어 발생한 항일 학생운동으로 일명 “노다이 사건”이라고도 부르며 매년 11월 23일 기념하고 있다.
한편, 오후 2시부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는 학술세미나에서는
▲ ‘부산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전통과 계승’이라는 주제로 경성대학교 강대민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 ‘부산지역 문화예술의 변화’란 주제로 부산발전연구원 오재완 연구원이
▲ ‘부산지역 여성사회의 변화’란 주제로 신라대학교 이송희 교수가
▲ ‘부산지역 도시공간의 변화’란 주제로 부산대학교 김희재 교수가 주제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사업회에서는 기념식과 학술세미나에 앞서 지난 11월 18일(日)에는 동래고·개성고 동문 및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하여 구덕운동장에서 항일학생의거 기념탑까지 이어 달리는 항일정신 계승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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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이상수 051-888-2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