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준비완료
인명중시의 예방적 재난대책 추진을 위해 신속한 재난 예·경보와 한 발 앞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고립예상지역 주민 및 산악지역 등산객 안전관리에 치중하는 등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자연재난을 예방할 계획이다.
재해예방을 위해 ▲대주민 교육·홍보 강화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유관기관간 재난정보공유 및 공동대응 ▲휴대폰 긴급재난 문자발송 등 재난정보 실시간 제공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대설이나 폭설시 결빙에 대비 제설인력과 자재·장비 등을 확보·비축하여 유사시 도로교통 소통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건설사업소 및 시·군에 제설차,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548대를 지정 관리하는 한편, 적사장 8,724개소 설치와 염화칼슘 등 5,000톤을 확보했다.
아울러 한파로 인한 농림·축산·양식시설·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으며, 시설규격 미달로 인한 피해에는 복구에 따른 지원이 불가함을 홍보하여 자발적인 시설 보강을 권장하고, 폭설시 등에는 눈 쓸어내리기, 난방기 가동, 보조 지지대 활용 등 농민들이 자율실천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관기관과 이미 체결한 바 있는 재난관리협약을 통해서도 재난피해 극복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열관리시공협회 충남도지회와 협약으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축사 등 재난시설물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체제를 마련했다.
대설 예비특보 및 주의보 발령시에는 사전대비단계인 17명 근무와 대설 경보시에도 비상단계인 49명 근무체제로 운영하고 시·군에도 자체실정에 적합한 단계별 상황실 운영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재난종합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시근무체제로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근무하여 재난 없는 선진道를 실현하겠다는 충남도의 역할이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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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치수방재과 예방대책담당 문영배 042-251-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