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즐거운 나의 집’ 케이블 영상공모전 대상
케이블TV협회장상에는 보도부문에 ▲개발의 어두운 그림자, 송도해수욕장(HCN경북방송 장효수), 지역채널부문에는 ▲ 해몽, 송도조형등대 작가 이상진(프리랜서 강태호) ▲지역축제 신바람을 위하여(전남대 송하진) ▲C&M논술토론광장(씨앤앰구로케이블TV 최상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지심체요절(HCN충북방송 서규돈)이 선정됐다.다큐멘터리 분야에는 ▲인생은 아름다워(프리랜서 신호승) ▲강이 부른 노래(전북대 최정빈) ▲아름다운 도시, 솔라시티 대구(수성케이블방송 김윤정) ▲눈물의 무공훈장(중앙케이블TV방송 강윤관 ▲친친스타도전기(CMB대전방송 전영민) 등이 수상했고, 교양부문은 ▲고향에서 온 편지(엠피위즈 김성우) ▲순수시인, 천상병을 말하다(동아예술대 김만수) ▲TV위크엔(씨앤앰용산케이블TV 김현태) ▲행복상자(큐릭스광진성동방송 안세영)이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분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광운대 직원 심경용) ▲산란주의(도봉정보산업고 함혜지) ▲풍선(공주영상대 안은혜), 오락부문은 ▲기분좋은날(씨앤앰경동케이블TV 강아름) ▲사랑과 우정사이(한림대 서동헌), 음악부문은 ▲K-ROCK101콘서트(프리랜서 심호섭) ▲숨(동의대 송태훈) ▲여풍당당(큐릭스종로중구방송 김선국), 드라마 부문은 ▲Must Have 하이힐(경남대 조만규) ▲Coffee mom(동국대 조아름)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 공모전은 방송의 시청자 참여 확대를 위해 케이블TV협회가 매년 주최하고 방송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작들에게는 방송위원장상 3백만원, 케이블TV협회장상 1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가는 등 27개 작품에 총 4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 된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방송회관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수상작품은 향후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케이블협회 인터넷홈페이지(www.kcta.kr)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ta.or.kr
연락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홍보팀 김민정 02-398-5345
이 보도자료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