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월 토지거래 8,732필지로 전월보다 대폭 증가
도내 토지거래현황은 증평군만이 지역개발사업 및 주택공급 등이 없어 9월에 이어 10월에도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군의 거래량은 제천시, 괴산·진천·보은·옥천군이 각각 108.1%, 94.4%, 90.7%, 67.0%, 62.3%의 다소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나머지 시·군의 거래량도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토지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9월부터 분양원가 공개 및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라 건설업체의 신규APT 분양물량의 공급이 줄어들고,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올해 거래량이 최저치에 머물렀던 지난달(9월)에 대한 상대적 증가율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충북도는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청주시·청원군의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 해제의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지가변동률 등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나 부동산시장의 활성화와 주민의 재산권 제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따른 투기우려로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던 지역(청주시,청원군)에 대하여 3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토지투기요인이 해소되었다고 판단하여 건설교통부에 전면 해제를 건의한 바 있다.
참고로, 용도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전체거래(8,732필지)의 49.3%인 4,308필지가 도시계획구역내의 거래였으며, 도시계획구역내에서 주거지역은 69.7%(3,003필지), 녹지지역 16.4%(705필지), 공업지역 9.8%(421필지), 상업지역 3.7%(162필지), 기타 0.4%(17필지)로 나타났으며, 도시계획구역외는 50.7%인 4,424필지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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