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 119구급대 하루평균 119.3명 이용

청주--(뉴스와이어)--올 들어 도내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응급환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과 비교하여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가 2007년 10월말 현재 도내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34,606건 출동에 36,278명을 이송해 지난해 같은 기간 34,460건 출동 35,746명 이송과 비교 532명(1.5%)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하루평균 119.3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송환자의 진료과목별 처리현황은 내과 환자가 13,824명(38.1%)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외과가 6,898명(19.0%)으로 뒤를 이었으며, 산부인과 424명(1.2%), 소아과 403명(1.1%), 신경외과 324명(0.9%), 기타과목 14,405명 등으로 집계됐다.

119구급차 요청 사유로는 복통·감기 등 급성질환 환자가 16,772명(46.2%)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오토바이 등 교통사고 환자가 5,772명(15.9%), 추락·낙상 환자가 3,957명(10.9%)으로 뒤를 이었으며, 사고부상 환자가 3,409명(9.4%), 타박상 450명, 중독 361명, 화상 67명, 익수 43명, 기타 5,447명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는 초를 다투는 위급한 환자의 필요를 요하는 만큼, 일반 감기나 복통·두통 등 구급차에 의하지 않고 일반 차량으로 병원을 갈 수 있는 상황이면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방호구조과 최재홍 043-710-724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