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4분기 인구이동통계 결과
1. 전국 인구이동
가. 총 인구이동
2007년 3/4분기 총이동자수는 1,939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
2007년 3/4분기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총 1,939천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0천명(-3.5%), 전분기에 비해 169천명(-8.0%)이 각각 감소하였음
- 전년동기 대비 총이동에서 근거리 이동인 시도내 이동은 60천명(-4.4%), 원거리 이동인 시도간 이동은 11천명(-1.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전분기 대비 총이동에서 시도내 이동은 135천명(-9.3%), 시도간 이동은 34천명(-5.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최근 5년간 연도별 3/4분기 총이동자수는 2003년 2,137천명에서 2004년 1,864천명으로 감소한 후 2005년 2,047천명으로 증가하였다가 2006년 이후 다시 감소세로 나타남
2007년 3/4분기 총이동자 성비는 100.6으로 전년동기(100.3)에 이어 남자의 이동이 여자보다 다소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 시도내 이동자 성비는 99.5, 시도간 이동자 성비는 102.8로 나타남
나. 연령 및 성별 인구이동
이동자의 주연령층인 20~30대가 총이동자의 45.1% 차지
2007년 3/4분기 중 연령별 인구이동을 보면, 5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동기 대비 이동자수가 감소하였음
- 이동자의 주연령층인 20대 및 30대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2.2%(430천명), 22.9%(444천명)로 20~30대가 총이동자의 45.1%를 차지함(전년동기 45.5%)
성별 인구이동을 보면, 이동자의 성비(여자 이동자 100명당 남자 이동자수)는 100.6으로 전년동기(100.3)에 이어 여자보다 남자 이동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10대 이하 및 30~40대는 남자 이동자가 많으며, 20대 및 50대 이상은 여자 이동자가 많음
2. 시도간 인구이동
가. 시도간 순이동
전입초과가 많은 지역은 경기·인천·경남, 전출초과가 많은 지역은 서울·부산·전북
2007년 3/4분기 중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631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1천명(-1.7%), 전분기 대비 34천명(-5.2%)이 각각 감소하였음
- 전입은 전년동기 대비 경남 6천명(18.0%), 인천 6천명(14.4%), 충남 2천명(7.4%) 등 6개 시도는 증가한 반면, 대구, 광주, 서울 등 10개 시도에서는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로는 경남, 대전, 인천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 전출은 전년동기 대비 부산 2천명(5.9%), 대전 1천명(3.3%) 등 4개 시도는 증가한 반면, 전남, 제주, 울산 등 12개 시도에서는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로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16개 시도의 순이동을 보면, 경기 17천명, 인천 7천명, 경남 5천명 등 7개 시도는 전입초과를 보였으며, 서울(-11천명), 부산(-8천명), 전북(-4천명) 등 9개 시도에서는 전출초과를 보였음
- 전입초과가 가장 많은 경기의 경우 전입 166천명, 전출 149천명으로 전입초과 17천명으로 나타나, 전년동기(24천명) 및 전분기(28천명)에 비해 전입초과가 각각 6천명, 11천명이 감소하였음
- 전출초과가 가장 많은 서울의 경우 전입 136천명, 전출 147천명으로 전출초과 11천명으로 나타나, 전출초과가 전년동기(-5천명)에 비해 6천명 증가하였고 전분기(-19천명)에 비해 7천명이 감소하였음
나. 시도간 이동자의 전출입지 분포
전입지 1위가 경기인 시도는 서울, 인천, 강원, 충북 등 6개 지역
2007년 3/4분기 중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서울, 경기 및 인접시도로 이동함
-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출자의 전입지를 보면,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70.6%, 인천에서 경기·서울로 69.9%, 경기에서 서울·인천으로 62.8% 전입하여, 타 시도로의 이동보다 수도권내 상호이동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
-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 중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 5개도의 전입지 1위는 경기 또는 서울이고, 나머지 8개 시도는 각각 인접한 시도가 전입지 1위로 나타남
- 전입지 1위가 서울인 시도는 경기, 제주 2개 지역이며, 전입지 1위가 경기인 시도는 서울,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6개 지역으로 나타나, 서울보다 경기로 인구가 집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음
경기 전입자는 서울·인천·충남에서, 서울 전출자는 경기·인천·충남으로
전입초과가 가장 큰 시도는 경기, 전출초과가 가장 큰 시도는 서울로, 서울과 경기의 시도간 이동자 대부분이 수도권내에서 이동하고 있음
- 전입초과 1위인 경기 전입자는 서울(55.5%), 인천(10.0%), 충남(5.4%), 강원(4.1%), 전북(3.5%) 등으로부터 전입하여, 같은 수도권에서의 전입이 65.5%를 차지하였음
- 전출초과 1위인 서울 전출자는 경기(62.7%), 인천(7.9%), 충남(4.2%), 강원(3.2%), 전남(2.7%) 등으로 전출하여 같은 수도권으로의 전출이 70.6%를 차지하였음
3. 시도내 인구이동
전년동기에 비해 울산, 인천 등 4개 시도에서 시도내 이동 증가
2007년 3/4분기 중 시도내에서 이동한 사람은 1,308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0천명(-4.4%), 전분기 대비 135천명(-9.3%)이 각각 감소하였음
-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시도내 이동자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울산과 인천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8천명(30.8%), 19천명(23.8%), 전분기 대비 각각 7천명(25.4%), 6천명(7.0%) 이동자수가 증가하였음
시도내 이동 중 시군구내 이동은 717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3천명(-5.6%), 전분기 대비 92천명(-11.3%)이 각각 감소하였음
시도내 이동 중 시군구간 이동은 591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7천명(-2.8%), 전분기 대비 43천명(-6.8%)이 각각 감소하였음
4. 시군구 인구이동
전입초과 1위 인천 남동구, 전출초과 1위 경기 성남시
전국 232개 시군구 중 78개 시군구는 전입초과, 154개 시군구는 전출초과로 나타남
전입초과 상위 시군구는 인천 남동구(15,219명), 경기 화성시(8,579명), 경기 오산시(5,05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 상위 10개 시군구 중 경기도가 5곳을 차지함
- 인천 남동구는 인천 남구(3,393명), 인천 부평구(2,872명), 인천 연수구(2,407명) 등 인근구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구월지구 신규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 경기 화성시는 경기 수원시(4,021명), 경기 용인시(843명), 경기 안산시(508명) 등 인근시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동탄신도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 경기 오산시는 경기 평택시(1,241명), 경기 수원시(802명), 경기 용인시(439명) 등 인근시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원동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전출초과 상위 시군구는 경기 성남시(-3,478명), 인천 남구(-3,436명), 울산 동구(-3,119명) 순으로 나타남
- 경기 성남시는 경기 용인시(2,093명), 경기 광주시(836명), 경기 수원시(250명) 등으로 전출초과하였으며, 용인시 등 인접지역 신규아파트 입주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 인천 남구는 인천 남동구(3,393명), 인천 연수구(306명), 충남 당진군(86명) 등으로 전출초과하였으며, 인근구지역 신규아파트 입주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 울산 동구는 울산 북구(1,909명), 울산 중구(840명), 울산 남구(365명) 등으로 전출초과 하였으며, 재개발 및 인근구지역 신규아파트 입주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5. 수도권 인구이동
수도권 순이동 13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기 대비 7천명(-35.2%) 감소
2007년 3/4분기 중 수도권 순이동(13개 시도에서 수도권으로 전입-수도권에서 13개 시도로 전출)은 13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기 21천명에 비해 7천명(-35.2%) 감소하였고, 전분기 16천명에 비해 3천명(-16.5%) 감소하였음
- 수도권에서 충남(-2천명), 충북(-1천명)으로는 전출초과를 나타냈고, 나머지 11개 시도는 부산(3천명), 전북(3천명), 경북(2천명), 대구(2천명) 등의 순으로 전입초과를 나타냄(전년동기는 부산, 전남, 경북, 전북의 순임)
- 수도권의 각 시도별로는 서울 10천명, 인천 1천명, 경기 2천명 전입초과를 나타냈으며, 전년동기 대비 서울에서 3천명, 경기에서 5천명 각각 감소하였음
수도권으로 전입한 인구는 123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천명(-2.7%)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 7천명(-5.6%) 감소하였음
- 수도권 전체 전입자의 13.7%인 17천명이 충남에서 전입하였고, 강원에서 14천명(11.1%), 전북에서 12천명(10.0%) 순으로 전입하였음
수도권에서 전출한 인구는 110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천명(3.6%)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 5천명(-4.0%) 감소하였음
- 수도권 전체 전출자의 17.2%인 19천명이 충남으로 전출하였고, 강원으로 13천명(11.9%), 전남으로 10천명(8.9%) 순으로 전출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5,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