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는 한류 지속·확산 등 우리문화 세계화 및 문화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한국문화 해외진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11.16(금) 협의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해외문화교류사업 계획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한류를 계기로 세계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외공관을 통한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 지역별 문화교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간 정보공유와 협의를 통해 내년중 전 세계 78개 지역에서 현지 문화정서를 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화, 전시행사 등을 개최하고 각종 국제 문화예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2008년도 해외문화교류사업은 문화교류 지역 다변화를 통한 한국문화의 해외진출 기반조성, 상대국과의 상호 문화이해의 장 마련을 통한 국제무대에서 상호 신뢰증진 및 협력관계 유지, 현지 교민의 자긍심 고취, 교민·진출기업·공관과 현지 커뮤니티와의 화합 및 주류사회 진출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① 한국기업 진출 확대와 함께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이해 필요성이 증대되는 BRICs,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으로의 문화교류 확대

② 일방적인 공연단 파견 형식을 지양하고, 정부간 합의를 통해 쌍방향 문화교류행사 추진이 가능한 주요 계기별 문화행사 추진(현지 정부 및 민간기관 지원 및 참여도 제고)

③ 각종 문화 페스티벌, 국제영화제 등 다자 문화행사 참여, 정상방문 등 주요 외교행사 개최 및 2007-2008년도 재외공관 신설 계기 등

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는 국제 문화트랜드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수요 발생 등 나날이 변화해 가는 국제문화교류 환경에 직면하여 해외 공관, 재외문화원,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현지 문화동향 및 수요를 면밀히 파악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문화관련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는 등 부처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해외 공관, 재외문화원,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전략적 수행기관으로 활용하여 한국문화 해외진출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관련 민간기관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한국문화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들이 조직적이고 통합된 시스템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국제문화협력팀 이정현 02-3704-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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