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국내 최초 소아암 교육동화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국내 최초로 소아암 환아 교육용 그림동화 ‘코딱지 외계인 무찌르기’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아암의 치료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주는 교육동화 ‘코딱지 외계인 무찌르기’는, 어느 날 백혈병 진단을 받은 7살 개구쟁이 소년이 자신의 병을 ‘코딱지 외계인’이라고 부르며, 몸속에 있는 외계인을 내보내기 위한 노력들이 소아암에 대한 의학 자문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그려져 있다.

‘암이 어떤 것인지, 왜 힘든 치료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게 되면 고통과 지루한 병원생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백혈병 소아암 전문가들은 말했다.

교육동화 ‘코딱지 외계인 무찌르기’는 소아암 환자 및 가족, 치료병원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00년부터 농어촌 등 병원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숙박이 가능한 쉼터인 「우체국 󰏧사랑의 집」5개소를 서울, 부산, 대구, 화순 등 대도시 병원 인근 지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24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1억 6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우체국 󰏧사랑의 집」을 통해 미술치료, 공작교실, 아동놀이, 미니도서관, 학습지도 등 학교생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나이 어린 소아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동화 그림책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와 치료 의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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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팀장 김경수 219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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