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이날 행사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대회로, 서류심사(기획서)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팀이 각 20여분간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이번 제4회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예선에는 광주ㆍ전남ㆍ전북지역 대학생 86개팀 223명이 참가, 8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날 본선에서는 호남대 ‘연금술사’팀(민재상, 송현호, 김성용)이 ‘흡연자에 좋은 술, 매취순’이라는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전남대 ‘EVEolution’팀과 ‘술it수다’ 팀에게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3팀, 입선 4팀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당선팀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입선 각 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3팀에게는 오는 12월 해외산업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보해는 이번 공모전에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파이널리스트 11개 팀을 선정,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차지한 ‘연금술사’팀 송현호씨(27ㆍ호남대 광고홍보학과)는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1회 때부터 지속 참가, 졸업을 앞둔 4회 때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지난 3회 때는 입선 상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결과 오늘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웰콤(광고회사) 유제상 부사장은 “지난 3회 때보다 지역 대학생들의 열기와 실력이 더욱 상향된 것 같다”며 “기획의 참신함과 구체성, 전략적 접근성, 그리고 전달수단인 프레젠테이션 실력 등에 중점을 두되, 도전적이고 과감한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주최사인 보해양조 임현우 부사장은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미래 경제성장의 주역인 우리지역 대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정신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해는 호남지역 젊은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전개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모전 2차 발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발표 후 축하공연, 시상식, 만찬자리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기업이 이 지역 대학생을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공모전으로 젊은 인재양성에 기여한 점과 산학협동의 좋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광주ㆍ전남지역에 한해 개최됐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전북지역까지 확대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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