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행사에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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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11-22 13:33
서울--(뉴스와이어)--'마사지업의 법 제정이 꼭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대한민국 국회와 창조문학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에 전인치유사 약 75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가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민족의 종교와 예술인들의 권리 보전과 국익향상을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는 이상훈 위원장은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많은 종교와 문화의 충돌이 해소되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회장 송기택 씨(사진)는 “선진국과 같이 이제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마사지업’을 전국민(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법으로 인정하는 법을 제정하여 시각장애인 및 비시각장애인과 소외된 일반 국민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창출해 주어야 하고 더욱 힘들어가는 국제사회 속에서 국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사지업 해외 진출 및 국내 투자 유치의 방법으로 국가와 민족에 발전적인 토양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 잘사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반인 모두에게 인정해 줄 수 있는 민주주의적인 마사지업의 법제화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약 150만을 상회하는 대한마사지사총연합회 가족들에게 정부와 국민 모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역설했다.

또한 종교인단체의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좀처럼 경쟁 구도로만 일관했던 한민족의 각종 종교인들에게 이제는 힘을 모아 민족의 현실을 극복하며 서로의 존재를 이해해줄려고 노력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이번 국회 행사처럼 각종 종교 단체와 예술인, 기능인들의 연합이 국가 차원에서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주장했다.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는 대한민국국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07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이 국회 행사에 참석할 때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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