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FTA 대응 기술개발 사업’ 추진
「FTA 대응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으로는 한 미 FTA 타결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을 통한 농축산업 국가경쟁력 제고 및 희망과 비전이 있는 농촌사회를 구현하고자 주요 품목별 당면 문제 해결을 위한 현안기술 중점 개발과 품목별 핵심 기술개발의 현장 보급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그 동안 농촌진흥청에서는 ‘06년부터 FTA 대책반을 7개반, 42명으로 구성하여 DDA 등 품목별 연구 개발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한미 FTA 대응 주요 작목별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였고, 최종 우리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수출 경쟁력, 민감도 등을 감안하여 쌀 등 49품목 선정한 바가 있다.
이후 농촌진흥청은 최종 10품목에 대한 사업 예산을 확보 하였고 5품목을 추가 확보하여 FTA 대응기술 개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 콩, 인삼, 채소종자, 사과, 배, 단감, 나리, 소(육우), 돼지, 닭
* 추가 예정 품목 : 고추, 토마토, 파프리카, 복숭아, 난
이번 사업은 품목별 통합적인 목표달성을 위하여 품목별 과(시험장)의 장을 중심으로 과제를 구성하여 품목별 책임제로 각 품목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단장 주관으로 산·학·연 공동 구성하여 연구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국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모하고, 3단계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산학관연 공동연구 체계로 구성할 예정이며 과제 공모대상은 FTA 품목별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학관연 공동연구 분야로,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관리규정 및 지침에 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본 사업을 통하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새로운 품목의 발굴과 기술개발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기술 개발 연구의 중심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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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개발국 연구관리과장 윤순강 031-29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