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아이디어 등 실용지식 축적 및 공유자산으로 활용키 위한 ‘지식나눔이시스템’ 구축 중

무안--(뉴스와이어)--행정기관의 정책결정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노하우, 아이디어, 정책자료등 실용지식을 축적해 조직의 공유자산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한 ‘지식나눔이시스템’이 구축 중에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되는 ‘지식나눔이시스템’은 지식정보화 사회에 행정업무 수행상 알게 되는 여러 가지 정보 및 노하우를 함께 시스템상에 등록 관리해 지식공유의 행정시스템을 구현키 위한 것.

‘지식나눔이’에 포함된 세부기능을 보면 우선, 부서 내 지식을 행정 및 일반, 경제·산업·투자유치, 문화·관광 등 도정 주요 기능에 따라 10개 분야별로 ‘지식지도(Knowledge Map)’를 마련함으로써 부서별 지식 및 개인이 등록한 지식을 쉽게 검색·열람할 수 있게 된다.

또, ‘커뮤니티’ 기능을 마련해 ‘온·오프라인(Off-line)’상의 각종 동호회, 연구모임 등 공무원 모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아울러, ‘지식 Q&A’ 기능을 통해 알고 싶은 행정지식을 공무원 상호간에 질의·응답하도록 해 우수지식은 추천·포상하고, 개인별 활용실적에 따라 점수화하는 ‘지식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된다.

이외에도 우수한 신지식 행정사례 게시, 최신의 정책동향 서비스 제공, 활용도가 높은 지식목록 등 다양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지식 공동 활용을 극대화해 나가게 된다.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기존에 실·과·소단위로 분산돼 있는 행정지식을 통합·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단일창구가 마련돼 부서 상호간에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이버상의 토론광장도 마련돼 도민 복지향상 및 도정과제에 대해 공무원들 상호간에 정책토론 및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무원 개인이 평소 업무상 또는 업무 외에 습득한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등록해 서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창출 및 활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실시해 나가겠다”며 “특히, 도 산하 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식활동을 유도하고 시스템 운영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유용하고 편리한 지식공유시스템으로 활성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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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정보통신담당관실 061-28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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