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역별 재외국민보호 담당 영사회의 개최
○서남아 및 동남아 지역 : 11.23〜2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지역 : 11.30, 중국 상해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 12.14〜15, 이집트 카이로
- 동 회의 계기에 여행금지 국가인 이라크와 우리 군대파견국인 레바논의 우리국민 안전실태 점검 예정
재외국민보호 담당 영사회의에는 재외공관에서 우리국민의 안전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담당영사들과 본부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금년도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추이 분석 및 개선방향, 사건·사고 예방 및 홍보 강화방안 등 우리정부의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외교부에서 중점 추진중인 ‘통합영사서비스’의 각 개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재외국민 보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지역별 영사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역별 특색에 맞는 재외국민 보호정책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며, 또한 현재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의 안전현황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영사콜센터, 신속대응팀, 영사협력원 제도 등 다양한 영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별 영사서비스 프로그램들을 국민의 입장에서 해외여행 준비단계부터 귀국시까지 체계적으로 통합하는 ‘통합영사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영사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국민 개개인의 해외여행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동 프로그램 브랜드화를 추진중에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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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재외국민보호과 02-2100-7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