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2008년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5일간 포항종합운동과 문화예술회관, POSTEC(포항공대) 일원에서 “제1회 대한민국 국제철강엑스포”를 개최키로 했다.

이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1회 대한민국 국제철강엑스포“는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고, EXCO와 KOTRA가 주관하며, 산업자원부, 세계철강협회, POSCO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포항시는 세계철강산업의 메카인 포항에서 국내최초 국제규모의 철강전문전시회 개최하게 되므로써 철강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국내 철강산업이 다국적 철강기업의 통합·대형화, 철광석 공급사의 가격인상, 세계적 조강과잉생산, 중국 철강산업 부상 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철강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신기술 제품 및 정보획득에 유익한 자리를 마련, 철강 전문비즈니스의 장으로 추진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포항 개최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 내 POSCO를 비롯한 포항철강산업단지(24,564천㎡)내 250여개 철강 관련 기업(종업원수 25,000명)의 철강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조선(울산), 자동차(울산, 대구, 경북), IT·가전제품(구미),기계·금속(대구, 창원) 등 철강수요처가 영남권에 상당부분 분포해 있다는 점은 또 다른 강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제규모의 첨단전시회를 다수 개최한 EXCO의 노하우와 POSCO를 비롯한 철강산업의 우수한 인프라가 철강전시회개최 당위성으로 분위기를 조성해가고 있다.

포항시와 EXCO는 산업자원부와 경북도로부터 행사개최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으며. 내년 5월까지는 참가업체 유치와 관련해 한국철강협회, 포스코 등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회 개최 성사의 관건인 참가업체유치는 한국철강협회 회원사 및 2·3차 철강가공업체, 금속 완제품 업체를 주요 대상으로 할 방침이다.

국제철강엑스포 행사규모는 10개국, 200개사(800부스)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참관인원은 해외 바이어 500명을 포함해 15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장소는 장비의 무게, 규모 등을 감안해 포항시 종합운동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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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통상과 이설우, 054-270-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