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기념문화센터, 공연허가 신청내용과 상이하여 공연장 사용허가 취소 결정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는 놀이패 신명(대표 박강의) 측이 당초 공연허가 신청 내용과 상이한 내용으로 공연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광주광역시 5.18 기념문화센터 운영조례에 근거하여 11월21일 공연장 사용허가를 취소 결정하였다.

놀이패 신명 측은 지난 10월 22일 5.18기념문화센터에 11월22일부터 11월24일까지 3일간 공연장을 사용키로 공연허가신청을 하면서 진도지방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를 서민아파트 임대금 문제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 활동사항을 각색한 내용으로 공연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11월21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는 공연 주최측으로부터 시나리오를 확인한 결과 당초 허가신청내용이 아닌 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원직복직투쟁을 작품의 기본 줄기로 잡는 내용으로 공연키로 한 내용을 발견하고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운영조례 제6조 제1항 제4호의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에 해당되어 동 조례를 근거로 11월 21일 공연장 사용허가 취소 결정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소장 문석훈 062)613-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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