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회 인공와우 수술아동 말하기 대회 개최
울산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메아리복지원(이사장 박무덕)은 ‘소리없는 세계 소리찾아주기 운동’인 귀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와우 수술아동들의 재활의지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메아리학교 다목적실에서 ‘인공와우 수술아동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1부 말하기 대회, 제2부 특강, 제3부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말하기 대회는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전국 청각장애아동 20여명이 교육과 재활로 말을 익힌 그동안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강은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이해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장선오 과장,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윤태현 교수, 경북대학교 병원장인 이상흔 교수 등이 참석하여 특별강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공연은 전국 최초 인공와우 수술아동 말하기 대회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청각장애아동들이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직접 구연하여 그동안 익힌 말솜씨를 뽐낸다.
※ 귀문화사업이란 : 1994년부터 시작된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수술과 재활훈련을 통해 소리세계를 찾아주는 사업으로, 1998년에는 전국 최초로 울산시의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2002년 국가시범사업으로 지정되었고, 나아가 2005년 에는 건강보험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인공와우수술이란 : 보청기로도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난청 아동에게 달팽이관 내에 전극을 삽입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기기를 이식하는 수술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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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과 김금주 052-229-3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