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제3회 물류부회 참가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항만도시간 협력, 상호호혜제도 도입 등을 통한 연계를 강화하고 경쟁항만의 개발 및 운영전략 분석 등을 통해 부산항 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11월 26일부터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개최되는『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제3회 물류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일정으로 물류부회 본회의에서 액션플랜 실적보고와 도시별 의제발표, 차기 간사도시 및 개최도시를 선정한 후 도요타 자동차의 글로벌 경영물류 전략에 대한 기념강연과 3개국 물류기업간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도시간 항만협력 강화를 위해 항만국장간 개별 간담회를 통해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게 되는데, 참고로 지난 ’05년 7월 인천시에서 개최된 제1회 물류부회에서 액션플랜을 채택하고 10개 도시간 항만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는 시장회의와 경제인 회의로 분리되어 운영되어 왔던『동아시아 도시회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11월에 통합·출범하였으며, 10개 도시의 시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조업, 환경, 물류, 관광 등 4개 부회가 있으며, 키타큐슈시와 시모노세키시에 사무국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10개 참여 도시로 한국의 부산, 인천, 울산과 중국의 텐진, 칭다오, 다롄, 옌타이 그리고 일본의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후쿠오카가 있으며 지금까지 시장회의 5회, 물류부회 2회가 진행되었고, 특히 2008년 제4회 물류부회가 부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연정흠 051-88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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