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체험 가족여행’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관광공사 충청권협력단은 주 5일 근무제와 웰빙문화의 영향으로 증가되고 있는 그린투어리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주말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 가족여행’을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씩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 농촌에서 하룻밤을 머무는 동안 지역의 특산물과 특색 있는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며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달에는 오늘(24일)부터 25까지 1박 2일간 14가족 40여명이 참가, 보령 천북의 장은리 마을에서 갯벌 굴따기와 김장담그기 및 고구마 구워먹기 등 영농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2월에는 서산 해미 별마을에서 밤하늘 천체관측 체험과 버섯따기 등 농촌체험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모집 할 계획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도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충남관광-체험관광)와 관광진흥과(042-251-2274), 한국관광공사충청권협력단(042-476-8731)에서 4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1인당 25,000원으로 도비와 관광공사에서 각각 25,000원씩 보조가 되며 12월 22일 도청에서 출발하고 1박 2일간의 농촌체험 후 도청으로 귀향한다.

도 관계자는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 많이 알려져 신청이 쇄도하고 있고 이번에 실시하는 보령 농촌체험도 선착순에 의거 마감하는 관계로 희망자 전원이 참석할 수 없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둘러 신청하여야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또한, “충남도는 매월 실시하는 농촌체험 가족여행 이외에도 서해안 갯벌체험, 농촌체험, 전통문화체험, 영상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다양한 내용을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관광진흥과 황선군 042-25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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