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박대성 화백과 함께 하는 우리 그림 교실’ 수료식

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오는 11월 24일(토) 오전 11시 박물관 내 수묵당에서‘화가와 함께 하는 우리 그림 교실’수료식을 실시한다.

지난 3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경주 정착 예술가인 박대성 화백으로부터 옛그림의 기법을 배우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먹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누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박대성 화백은 한국화단에서 전통 한국화의 맥을 이으면서도 수십 년간 다양한 표현기법과 재료의 변화를 연구해 왔으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중적인 보급을 위하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화법과 필법을 가르침으로써 수강자들에게 우수한 전통 문화를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수료식 행사는 이번 강좌의 초급반 전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한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식이 끝난 뒤에는 수료자들이 완성한 자화상을 박물관 내 수묵당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최윤형 054-740-753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