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11.26~12.21 전국 900개 건설현장 일제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겨울철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노동부는 △화재, 폭발 등 동절기 재해위험이 높은 현장과 △붕괴, 추락, 낙하 등 반복형 재해 위험이 높은 현장 등 전국 900개 건설현장에 대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주로 하여금 사전에 안전시설 등을 조사, 개선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된 사안에 대해서는 개선 기회를 우선 부여하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안전관리가 극히 불량한 경우에는 사법처리를 할 계획이다.

정철균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이번 점검은 겨울에 들어서면서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건설현장에는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산업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 공지사항 “동절기 건설안전보건 가이드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산업안전팀 허서혁 사무관 02) 692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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