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서관내 한국자료실 설치

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도서관(관장 권경상)은 해외홍보원과 공동으로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은 국가부터 외국국립도서관 내에 ’한국자료실‘ 설치를 지원한다. 우선 2007년도는 베트남, 태국, 미국 뉴욕퀸즈공공도서관내에 한국실 설치를 합의하였고 한국관련 각종자료 7,000여종을 지원하며 매년 200여책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ㆍ예술이 단편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상호교류가 아닌 일방적인 면이 있어 국가에 따라서는 혐한류의 역풍이 부는 국가도 있다.

그러나 외국 국립도서관내에 한국자료실 설치는 상호 교류에 기반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하여 한국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2008년부터는 우리문화에 대한 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해당 국립도서관과 협의 하에 매년 3개 도서관 내에 한국자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ㅇ 2007년도 지원내용 현황
- 컴퓨터, PDP TV, LCD TV, DVD, CD, 책자 등 7,000여종
ㅇ 각 국가별 국립도서관 내 한국 자료실 개실 예정일자
- 베트남: 11월 24일, 미국: 12월 12일, 태국: 2008년 1월말

국립중앙도서관 개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보고로서 1945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과 각종 지식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 수요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문화유산 이용 서비스의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l.go.kr

연락처

국립중앙도서관 박은봉 02-59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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