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월동대비 선로안전점검 실시

대전--(뉴스와이어)--KOARL(사장 이철)은 기온 급하강 등 겨울철 기상이변을 대비하고 각종 사고예방 및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간선을 대상으로 월동기간(‘07.11.26~’08.2.28) `궤도검측차`와 `레일탐상차`를 운행, 궤도불량개소를 찾아 집중 보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로 안전점검 구간은 KTX운행선과 경부선 등을 중점으로 11월26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궤도검측차`의 경우는 23개노선 2,050km를 `레일탐상차`의 경우는 10개노선 2,050km를 점검 보수한다.

레일과 레일을 이어주는 이음매부 31,180개소에 대해서도 해체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에 대비해 전국 주요역에 굴삭기(엑스카베이터) 33대 등 4,200개의 제설장비를 확보해 놓을 계획이다.

민형기 선로관리팀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요인을 사전 에 제거하여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복구지원체제를 만들어 열차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선로관리팀 민형기 042-6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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