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의 유일한 초가 ‘청의정’ 이엉잇기 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위수)는 창덕궁 1문화재1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현대건설(사장 이종수)과 올해의 마지막 자유관람일인 11월 29일(목) 옥류천지역에서 청의정 지붕의 이엉 교체 및 짚공예 체험 행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행사는 궁궐 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초가인 청의정 지붕을 새로운 짚으로 엮어 얹는 전통문화 재현과 짚신, 달걀꾸러미 등 짚으로 만들 수 있는 소공예 체험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주)현대건설이 지원하여 인천 장봉도에 있는 「장봉혜림재활원」(정신지체인 재활시설) 원민들이 평생 처음으로 창덕궁 나들이를 하여 자리를 함께한다. 그리고 (주)현대건설이 청의정 연지에서 수확한 쌀과 서산간척지에서 생산된 쌀을 혼합하여 만든 특별한 떡을 맛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이엉잇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이엉 교체행사가 끝난 후에도 3시까지 짚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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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 02-367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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